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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스타] "지난11월, 자원봉사자대회에서강원도지사표창수상"
관리자 2012-12-07 576
노춘석 정선산재병원 경영기획팀 주임

사람 좋아하는, 사람 좋은 사람 그의 삶에는 '나' 와 '너'의 경계가 없다. ‘우리’만 존재할 뿐이다. 게다가, '일' 과 '휴식'을 구분 짓기보다 그것이 일이 되었든 휴식이 되었든 일상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자신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삶에 행복의 씨앗을 선물하는 정선산재병원의 마당발, 노춘석 사우를 만나보았다. 노춘석 사우는 정선산재병원에서 친화력과 사교성이 좋기로 유명하다. 신우회 창단 멤버, 테니스회 총무, 탁구회 회장, 아라리 봉사단 단장 등 그가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모임에서 단장으로서, 또는 행동대장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무에 있어서도 성실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다는 것일까? 문득 그의 치열한 일상이 궁금해진다.

노춘석 사우는 이곳저곳을 오가며 기계설비 하나하나를 아기 다루듯 정성스럽게 살핀다. 이러한 성실함은 2009년에는 소방방제청장상 지난 11월 29일에는 강원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강원도지사표창이라는 영광과 보람을 그에게 안겨주었다.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기계실 안에서 항상 묵묵히 자신의 일을 찾아나서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일을 해온 그에게 어쩌면 마땅히 주어져야 하는 상이었음에도 노춘석 사우는 행운이라고 얘기한다.

항상 누구에게든 자신이 나눠줄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고민하고, 혹여 손해를 보고도 너털웃음을 짓는 등 노춘석 사우의 사랑의 촉수는 1년 365일 사람들에게 향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노춘석 사우와 얘기를 나누는 동안 그의 휴대전화는 10분에 한 번꼴로 쉴 새 없이 울려댔다. 대부분 그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였다. 이러한 노춘석 사우를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진료지원팀 김영철 사회복지사는 한마디로“사람 좋아하는, 사람 좋은 친구”라고 설명한다. 동료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고 있는‘노목사’라는 별명도 김영철 사회복지사가 지어준 것이라고.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맡고 있다 보니 부족한점도 많지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근무일을 제외한 일주일 내내 저녁약속이 꽉 차 있는 것도 서로 서로 얘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예요. 그 시간 속에서 제가 도움을 줄 수 일이 무엇인지,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죠.”

휴일이면 가끔씩 혼자 훌쩍 떠나 외로움을 낚시로 달래곤 하는 노춘석 사우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하루 빨리 그와 평생을 함께할 마음 예쁜 반쪽을 만나는 것. 인터뷰하며 만난 모든 동료들도 한 목소리로 그가 빨리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소망했다. 소방관리 업무에 열정을 다하고,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다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노춘석 사우. 머지않아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맞을수 있도록 그의 열정적인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근로복지공단 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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