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국민의례>

<우리의 다짐>

<권영식 협회장>

<신임 시도회장 인준 좌로부터 권영식 협회장, 조희진 신임 대전·충남도회장> 

<임기만료 임원 포상 좌로부터 전민식 사무국장(인천), 권영식 협회장, 정용주 회장(대전·충남), 한대용 사무국장(대전·충남)>

<임기만료 임원 포상 좌로부터 권영식 협회장, 전정덕 감사>

제3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22일(토), 17:00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시상식, 2부 총회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대의원 140여명이 참석하였다.

 

권영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신 모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협회의 40주년이 되는 올 한 해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해곤 총무이사의 사회로 1부 시상식에서는 새롭게 취임하는 시도회장 인준, 임기만료 임원 포상을 진행하였다. 시도회장 인준에는 조희진 대전·충남도회장을 인준하였으며, 임기만료 임원 포상에는 정용주 대전·충남도회장, 한대용 대전·충남도회 사무국장, 전민식 인천광역시회 사무국장, 2부에서 전정덕 감사가 수상하였다.

2부 총회는 전 회의록 및 회무보고, 2024년도 결산보고, 감사보고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토의안건으로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되어 의결되었다.

이후 22대 임원선출에서, 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한 권영식 협회장(연세대학교의료원 인사국장)이 지난 2년간 협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협회의 교육 전용공간 마련과 함께 수익구조 개선, 회원 위상강화등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속에 만장일치로 2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22대 감사로는 전성한 감사(삼성서울병원 총무부장), 배종진 감사(서울성모병원 기획팀장)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이날 15:00에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정기 이사회가 개최되었고, 이사 50여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서 의결하였다.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권영식 협회장 연임' 언론 보도 기사 링크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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